던킨도너츠2 던킨도너츠에서 브런치를 바라기엔... 던킨도너츠에서 브런치를 바라기엔... 5월의 어느날~바쁜일이 좀 있어서 밥을 먹을 시간은 없고,잠시 짬을 내어서 끼니를 떼어보려던킨도너츠에 들렀다... 머시기머시기에그잉글리시머핀이던가~매콤한 소스가 들어간 베이글 샌드위치이다. 맛이..좀..너무 엉성하다~~가격대비해서 솔직히 맥도널드 맥머핀만도 못하다..가격은 그것보다 훨씬 비싼데...ㅠㅠ 아이스라떼와아이스아메리카노~~ 커피는 그래도 맛잇었느까~ 다시는 던킨도너츠에서 특이한거 안시킬꼬얌...그냥 글레이즈 도너츠만 먹어야지..ㅠㅠ 애초에...던킨도너츠에서 브런치메뉴를 시킨 내가 어리석었던것일까? 값비싼 교훈을 얻음 2018. 6. 16. 금주먹방-컵케이크, 던킨도너츠, 고베카레 외 오늘은 금주의 먹방을 소개합니다.^^ 울집 막둥이 혜성이의 생일을 맞아서 엄마가 솜씨 좀 부려봤습니다. 컵케이크를 구워서 프로스팅 좀 해보고~ 그래서 이렇게 2단 생일케이크를 만들었어요. 숫자초와 해피버스데이 초까지 꽂아주니까 제법 홈파티 분위기가 나죠?^^ 울 아이들이 오레오를 아주 좋아했어요. 컵케이크는 바로 먹는것보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참고하세요. 그리고 이번주에는 던킨도너츠 간게 외식의 전부네요.ㅜ.ㅜ 요즘 메르스때문에 사람 많은데를 잘 안가요. 이날은 집앞 소아과 갔다가 잠시 던킨에 들렀어요. 혜성이 좋아하는 먼치킨과 엄마의 아메리카노를 호로록하고 바로 집으로 왔죠.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까 집밥 해먹이는것도 일이네요. 홈플러스에서 파는 '고베카레 비프카레 순한맛'을 .. 2015. 6. 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