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는 더워서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던 기억1 벚꽃피는 4월에 다녀왔던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이번주는 2013년 4월의 사진들이 시리즈로 올라가네요.^^ 우주 여섯살, 혜성이 두살에 다녀왔던 서울랜드예요. 이날 날씨가 정말 맑고 좋았어요. 한낮에는 더워서 반팔만 입고 돌아다녔던 기억이... 벚꽃피는 4월에 다녀왔던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 코끼리열차표 끊으러 가는 길에 분수대앞에서 사진 찍어봤어요. 이날 혜성이는 시크한 표정만...ㅋㅋ 울 우주군은 이때만 해도 애기티가 좀 남아있네요.^^ 도시락으로 우주 좋아하는 소세지 꼬치랑~ 주먹밥을 싸갔어요. 돗자리 펴놓고 먹으려고 했지만, 국물이 필요한 우주파... 야외 식당에 가서 우동을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 우주군은 소세지를 맛있게 얌얌~~^-^ 혜성이는 이유식을 맛나게 얌얌~~~^^ 맛나게 점심 먹고 서울대공원을 돌아볼까.. 2015.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