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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외국어교육정보<7개국어하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멘토링>

by 은하계쓰 2014.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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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외국어교육정보<7개국어하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멘토링>

 

 

정희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도움을 받는 육아서적, 그중에서도 몇번씩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는 책이 있는데요.

 

바로~~ <7개국어하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멘토링>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는 가까운 미래를 내다볼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 그건 바로 선진국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보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세계화는 이미 시작된지 오래 우리나에게도 다국적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잖아요.

 

무한경쟁의 한가운데에 놓여~선진국의 인재들과 경쟁을 펼치게 될 우리아이들 비켜갈수 없는 외국어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겠지요?^^

 

작가 이정숙 선생님이 두 아들을 키우면서 쌓은 노하우들을 많이 전수해주십니다.

 

영어 울렁증은 엄마부터 먼저 극복해야해요!!

괜히 사교육에 아이 교육을 맡기려고 하지 말고, 우선은 집에서부터 엄마표로 영어 및 외국어 공부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언어멘토링 책 본문에서 퍼왔어요.^^

 

 

 

 

 

 

 

1) 세살 버릇은 여든까지 가고,어릴때 부모 말버릇은 아이 평생을 좌우한다.

 

아이의 뇌프로그램 세팅은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전부터 부모가 어떤 책을 읽어주고

어떤 말을 들려주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만큼 달라질수 있다.

 

 

2) 아기한테 "까꿍까꿍, 우리 아기그랬쪄?"와 같은 혀 짧은 소리는 그만하라!

 

아이를 큰 어른이나 귀한 손님처럼 여기고,수준높게 대해 봐라.

 

어쩌면 아직 말을 배우지 못한 영아들은 어른보다 더 나은 지혜를 지녔을지도 모른다.

 

 

 

3) 아기한테 그림책을 읽어주는 사이사이 훌륭한 고전들을 읽어주어라.

 

평생 지식과 공부로 싸우는 일을 예방할수 있으니 그야말로 남은 장사인 셈이다.

 

4) 아기때 고전을 읽어주지 못했는데 벌써 자녀가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이라고 때를 놓쳤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시간이 좀 더 걸릴뿐 사람의 두뇌는 얼마든지 다시 세팅할수 있다.

 

 

5) 언어는 다른 모든 능력에 밝혀주는 스위치와 같다.

 

모든 생각은 언어를 기본으로 한다.

어휘력이 약하면 사고력도 높아지지 않는다.

스위치를 처음 켜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인 당신!

 

 

 

 

첫째 우주군이 내년에 학교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솔직히 마음이 급해질때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에게 무리하게 공부를 시키면 학교 입학전부터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나 강박증이 생길것같아요.

 

선택과~~집중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다 한다고 이것저것 사교육 많이 시키면 돈도 많이 들고..효과는 없을것 같아요.

 

일단은 언어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한글, 한문, 영어... 이 3가지는 집에서 엄마표 혹은 학원도움도 조금 받으면서 꾸준히 키워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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