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정보.교육.체험102 잉글리시에그 스텝3 플링 시청*28개월 유아영어교육 잉글리시에그 스텝3 플링 시청*28개월 유아영어교육 두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 공감하실텐데요. 첫째아이 교육을 목적으로 무언가를 투자하면, 그 효과가 둘째에게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게, 특히나 영어교육에 있어서 극명하게 드러나더군요. 우주군 다섯살 무렵게 유아영어교육을 목적으로 를 들였답니다. 물론~ 우주군도 처음에 잉글리시에그 스텝1.2 재밌게 책 잘 봤구요. 여섯살부터는 센터가서 놀이수업도 받았어요. 지금은 놀이수업이 끝나고 스토리텔링수업을 받고 있답니다. 그런데, 저는 참 흥미로는 결과를 보았어요. 우주군 보라고 사준 책을 혜성이는 엄마 뱃속에서 부터 봐온거잖아요. 잉글리시에그 노래도 뱃속에서부터 정말 질리게 들었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울다가도 잉글리시에그 타이틀송만 들으면 뚝 그칩니다. ".. 2014. 11. 6. 형제교육*터울많은 형제 육아법*배려와 학습 형제교육*터울많은 형제 육아법*배려와 학습 정희네는 아들이 둘이 있어요. 첫째 우주는 일곱살이고요. 둘째 혜성이는 세살입니다. 터울이 네살 집니다. 네살 터울 동생를 낳게 된데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원래 신랑과 저는 아이를 하나만 낳을 생각이었습니다. '하나만 낳아 잘 살자' 이런 생각으로 첫째, 우주를 낳고 성심을 다 해 키웠지요. 정희는 우주를 키울때는 이런 생각으로 키웠던것 같아요. '만약에 좋은 엄마 뽑는 경기가 있다면 1등은 내몫이다!' 정말, 모든면에서 완벽한 엄마가 되고 싶었어요. 아이의 식사, 교육, 청결 등등 모든 분야에서 완벽하기를 꿈꿨습니다. 우주군이 세살이 될 무렵까지는 제가 완벽하게 육아를 해내는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세살 여름이 지나자 우주군이 조금씩 바라는게 많더라고요... 2014. 10. 30. 강화여행 추천*떡만들기 체험*할로윈데이 타투스티커 강화여행 추천*떡만들기 체험*할로윈데이 타투스티커 우주와 혜성이 두 아들 키우는 정희예요. 지난주말에는 아이들 데리고 강화도여행을 다녀왔어요. 강화도는 제가 사는 군포에서 2시간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서 종종 가는 여행지예요. 이번 가을 여행은 이라는 곳으로 다녀왔답니다. 떡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아담한 펜션이예요.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예쁜 펜션이었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잘 생긴 백구 한마리가 펜션을 지키고 있답니다. 아래위로 청남방,청바지로 깔맞춤한 울 큰 아들 우주군이예요. 일곱살이 되면서부터는 밥을 어찌나 잘 먹는지 통통하게 살이 올랐어요. 요즘 부쩍 커서 성숙해보입니다. 사진 찍고 보면, '이제 더이상 애기가 아니구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하긴,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하니까요. 예비 초등.. 2014. 10. 28. 프뢰벨 은물 수업*3은물*두부자르기 프뢰벨 은물 수업*3은물*두부자르기 우주군이 프뢰벨은물수업을 받은지 2달이 넘어가는군요. 지금까지 1은물, 2은물 수업을 했구요. 지난주부터 3은물이 들어갔어요. 우주군은 은물을 산게 아니구요~ 사촌형에게 물려받은 은물로 수업을 해요. 그래서 프뢰벨 정식 선생님은 아니고~ 프리선생님께 수업을 사사받고 있지요. 처음에는 방문수업을 잘 할까? 하고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우려했던것과는 정반대로 선생님을 너무 잘 따르고 재밌어 해서 다행이네요. 지난주에는 선생님이 두부를 준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수퍼에서 파는거 말고 시장에서 파는 커다란 두부요. 수업시간에는 혜성이 어린이집 데리고와야했기때문에 저는 못봤어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찍은 사진을 나중에 카톡으로 보내주셔서 봤네요. 두부를 3은물처럼 정육면체로 자.. 2014. 10. 27. 유아언어교육정보/언어달인 엄마의 되새김 한마디! 유아언어교육정보/언어달인 엄마의 되새김 한마디! 지난 시간에 이정숙 선생님이 쓰신 '언어멘토링'이라는 책 소개해드렸잖아요. 그 책에는 중간중간 '언어달인 엄마의 되새김 한마디'라고 해서, 엄마들이 꼭~ 기억해두어야할 핵심을 한번씩 더 되짚어 주는 부분이 있어요. 너무~~ 좋은 내용이 많아서 제가 좀 퍼왔습니다. 아기한테 책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게 하라. 아기가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아기 손 닿는 곳곳에 책을 뿌려 놓아라. 어른도 생각지 못한 놀이방법을 아이가 스스로 찾아낼 것이다. 책은 부모가 먼저 읽어라. 아이들은 부모가 말로만 책 읽으라고 타이르면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아이가 독서 습관이 몸에 밸때까지는 부모가 먼저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아이들의 질문, 되묻기로 응수하라... 2014. 10. 7. 유아외국어교육정보<7개국어하는 아이로 키우는 언어멘토링> 유아외국어교육정보 정희가 아이들을 키우면서 많이 도움을 받는 육아서적, 그중에서도 몇번씩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는 책이 있는데요. 바로~~ 아이를 잘 키우려면 부모는 가까운 미래를 내다볼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 그건 바로 선진국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보면~~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세계화는 이미 시작된지 오래 우리나에게도 다국적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있잖아요. 무한경쟁의 한가운데에 놓여~선진국의 인재들과 경쟁을 펼치게 될 우리아이들 비켜갈수 없는 외국어입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겠지요?^^ 작가 이정숙 선생님이 두 아들을 키우면서 쌓은 노하우들을 많이 전수해주십니다. 영어 울렁증은 엄마부터 먼저 극복해야해요!! 괜히 사교육에 아이 교육을 맡기려고 하지 말고, 우선은 집에.. 2014. 10. 6.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